요즘에 윤창중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 방미때 따라가서 인턴 유학생을 성추행했다는 기사나고.
나라가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국제적으로 아주 빅엿을 셀프섭취 하시고 항공마일리지 쌓으시며 국내로 피신하신 윤창중..
대부분 윤창중을 비난하다 자꾸 변명을 해대니까 그렇게 당당하면 미쿡에 가서 조사받으라고..
그런데 변희재와 황장수.. 그리고 정미홍이 등등이..
윤창중을 대변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나섰으니..
사건이 윤창중이가 성추행을 했네 안했네 진실게임으로 변모하면서 막장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데체 어떤 사람들이길래 남들이 '예' 할때 '아니오'를 자신있게 말하는지 연관검색을 하니
"정미홍 미친년" 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보였습니다.
순간! '아~ 그랬구나...'
남들이 '예' 할때는 정말 '예' 가 정답일 수 있다는 걸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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